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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감상

지금, 나 어떻게 사는가?

CES 휘황한 기술의 진보와
젠슨 황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에 찬 프리젠테이션은
한 마디로 말하면, 물질개벽이다.
이를테면 AI로봇에다가 내 두뇌만 가져다 얹으면
나와 똑 같은 내가 되어
팔다리와 몸은 내 두뇌의 명령에 따르는 그런 세상도 온단다.
이 기술이 실현되면 영생을 넘볼 수 있는 과학문명이라할 것이다.
시니컬하게 먼 미래라고 치부할 수 있도 있지만
물질문명이 지금 극도로 진보하는 것은 어지럽다.

급속히 질주하는 아우토반의 스포츠카마냥
상상을 초월하여 과속되는 현하 물질의 개벽세상을
제대로 향유하려면 우리가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정신 차려서 중심을 잡는데
무엇이 제일 필요한 것일까?
정신개벽의 실행이다.

용심법!
마음을 제대로 쓸 줄 아는 능력이다
아무리 좋은 과학기술일지라도
나쁜 마음으로 사용하면 재앙이고
좋은 마음으로 사용하면 축복이다.
우리 모두에게.

결과는 우리 다함께 유익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질개벽의 세상에
정신개벽의 세상이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

“자리이타”의 신념이 우리들
내면에 깊이 뿌리 내려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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